2017.11
다이어트 힘든 겨울철, ‘컷주사’로 도움 받을 수 있어
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신부들은 더욱 바빠지는 시기이다. 예물을 비롯하여 웨딩에 필요한 다양한 준비가 있지만, 필수 준비로 꼽히는 건 가장 돋보여야 할 주인공인 신부 관리이다.
피부나 체형관리는 결혼식 몇 달 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, 바쁜 결혼 준비로 인해 미처 관리를 시작하지 못한 신부들에겐 고민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.
특히 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입는 웨딩드레스를 가장 예쁜 모습으로 입고 싶지만 다이어트만으로는 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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